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구 갑(대전광역시) (문단 편집)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4> {{{#ffffff {{{+1 '''서구 갑'''}}}}}}[br]{{{#ffffff 복수동, 도마1동, 도마2동, 정림동, 변동, 괴정동,[br]가장동, 내동, 가수원동, 관저1동, 관저2동, 기성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박병석|{{{#000,#fff 박병석}}}]](朴炳錫)''' || '''32,626''' || '''1위''' || || [include(틀:통합민주당(2008년))] || '''41.29%''' || '''당선''' || ||<|2> {{{#ffffff {{{+5 '''2'''}}}}}} || [[한기온|{{{#000,#fff 한기온}}}]](韓基溫)[*A] || 16,394 || 3위 || || [include(틀:한나라당)] || 20.74% || 낙선 || ||<|2> {{{#ffffff {{{+5 '''3'''}}}}}} || 백운교(白雲敎) || 18,073 || 2위 || || [include(틀:자유선진당)] || 22.87% || 낙선 || ||<|2> {{{#ffffff {{{+5 '''6'''}}}}}} || [[이영규|{{{#000,#fff 이영규}}}]](李暎珪) || 10,629 || 4위 || || [include(틀:친박연대(2008년))] || 13.53% || 낙선 || ||<|2> {{{#ffffff {{{+5 '''7'''}}}}}} || 길준구(吉俊九) || 462 || 6위 || || [include(틀:평화통일가정당)] || 0.58% || 낙선 || ||<|2> {{{#ffffff {{{+5 '''8'''}}}}}} || 권석원(權錫遠) || 765 || 5위 || || [include(틀:무소속)] || 0.95%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76,022 ||<|3> '''투표율'''[br]45.29% || || '''투표 수''' || 79,555 || || '''무효표 수''' || 543 || ||<-7> {{{#FFFFFF '''18대 총선 대전 서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include(틀:통합민주당(2008년))] ||<:> [include(틀:한나라당)] ||<:> [include(틀:자유선진당)] ||<:> [include(틀:친박연대(2008년))] ||<|2> 격차[br](1위/2위) ||<|2> 투표율[br](선거인/표수) || || '''후보''' ||<:> [[박병석|{{{#FFFFFF '''박병석'''}}}]] ||<:> [[한기온|{{{#FFFFFF '''한기온'''}}}]] ||<:> [[백운교|{{{#FFFFFF '''백운교'''}}}]] ||<:> [[이영규|{{{#FFFFFF '''이영규'''}}}]] || || '''득표수[br](득표율)''' ||<:> {{{#FFFFFF '''32,626 [br] (41.29%)'''}}} ||<:>'''16,394 [br] (20.74%)''' ||<:> '''18,073 [br] (22.87%)''' ||<:> '''10,629 [br] (13.53%)''' ||<:> '''+14,453 [br] (△18.42)''' ||<:> '''45.29%''' || || '''복수동''' ||<:> {{{#419639 45.47%}}} ||<:> 20.08% ||<:> 19.88% ||<:> 13.33% ||<:> △25.59 ||<:> 45.70 || || '''도마1동''' ||<:> {{{#419639 36.47%}}} ||<:> 20.45% ||<:> 27.30% ||<:> 14.35% ||<:> △9.17 ||<:> 41.22 || || '''도마2동''' ||<:> {{{#419639 36.95%}}} ||<:> 21.98% ||<:> 26.04% ||<:> 13.61% ||<:> △10.91 ||<:> 41.91 || || '''정림동''' ||<:> {{{#419639 '''48.86%'''}}} ||<:> 17.42% ||<:> 20.76% ||<:> 11.59% ||<:> △28.10 ||<:> 46.96 || || '''변동''' ||<:> {{{#419639 34.33%}}} ||<:> 21.97% ||<:> '''29.10%''' ||<:> 13.11% ||<:>△5.23 ||<:> 39.36 || || '''괴정동''' ||<:> {{{#419639 35.70%}}} ||<:> 23.0% ||<:> 28.43% ||<:> 11.33% ||<:> △7.27 ||<:> 35.47 || || '''가장동''' ||<:> {{{#419639 36.47%}}} ||<:> '''24.14%''' ||<:> 24.24% ||<:> 13.89% ||<:> △12.23 ||<:> 48.88 || || '''내동''' ||<:> {{{#419639 37.19%}}} ||<:> 22.49% ||<:> 25.65% ||<:> 13.43% ||<:> △11.54 ||<:> 46.24 || || '''가수원동''' ||<:> {{{#419639 41.22%}}} ||<:> 19.97% ||<:> 22.34% ||<:> 14.83% ||<:> △18.88 ||<:> 43.16 || || '''관저1동''' ||<:> {{{#419639 47.09%}}} ||<:> 18.33% ||<:> 19.45% ||<:> 14.25% ||<:> △27.64 ||<:> 48.25 || || '''관저2동''' ||<:> {{{#419639 47.66%}}} ||<:> 18.47% ||<:> 17.29% ||<:> '''15.38%''' ||<:> △'''30.37''' ||<:> 45.98 || || '''기성동''' ||<:> {{{#419639 37.93%}}} ||<:> 20.11% ||<:> 25.32% ||<:> 13.88% ||<:> △12.61 ||<:> 53.13 || || '''후보''' ||<:> [[박병석|{{{#419639 '''박병석'''}}}]] ||<:> [[한기온|{{{#0095DA '''한기온'''}}}]] ||<:> [[백운교|{{{#00529C '''백운교'''}}}]] ||<:> [[이영규|{{{#0C449B '''이영규'''}}}]] ||<-2> 격차 || || '''부재자투표''' ||<:> {{{#419639 '''49.71%'''}}} ||<:> 23.05% ||<:> 10.70% ||<:> 11.18% ||<-2> △'''39.01''' || '''[[박병석]] VS [[이영규]] Round 2'''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인 [[박병석]]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총선 때 낙선했던 [[이영규]] 후보 대신 [[자민련]]에서 이적해 온 [[한기온]] 후보를 공천했다. 이에 이영규 후보는 한나라당을 탈당해 [[자유선진당]]에 입당했으나 자유선진당은 백운교 후보를 공천... 며칠 사이에 2번이나 물을 먹은 이영규 후보는 자유선진당을 입당한지 나흘 만에 도로 탈당해 [[친박연대(2008년)|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했다. 그 밖에 [[평화통일가정당]] 길준구 후보, 무소속 권석원 후보가 출마했다. 불과 4개월 전 [[17대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대패해 통합민주당 박병석 후보가 크게 위험해졌다. 그러나 민주 진영 후보는 본인 하나인데 반해 보수 후보는 한기온, 백운교, 이영규까지 무려 3명이나 난립하였다. 결국 한기온, 백운교, 이영규 후보 모두 고만고만한 득표율을 올리는데 그치며 각개격파 당하고 말았고 41.29%를 득표한 박병석 후보가 보수 표 분산에 힘입어 3선에 성공함과 동시에 자유선진당의 대전 싹쓸이를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모든 동에서 박병석 후보가 승리하긴 했지만 나머지 3명 후보의 득표수 합은 모두 박병석 후보의 득표 수를 넘어섰다. 즉, 표 분산 덕에 박병석 후보가 모든 동에서 승리를 거두며 3선에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그의 승리를 마냥 보수 후보들의 난립으로 평가절하할 수만은 없다. 대전 내 6개 선거구에서 모두 보수 표심이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으로 양분되어 있었다. 특히 [[서구 을(대전)|서구 을]]과 [[유성구]]의 경우는 이곳과 마찬가지로 [[친박연대(2008년)|친박연대]] 후보까지 출마해 보수 표심이 셋으로까지 나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 을에선 통합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26.41% 득표에 그쳤고 자유선진당 [[이재선(정치인)|이재선]] 후보가 41.37%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유성구에서도 통합민주당 정병옥 후보가 12.76% 득표에 그쳤고 자유선진당 [[이상민(1958)|이상민]] 후보가 41.3%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렇게 서구 을과 유성구에서도 보수 표심이 셋으로 나뉜 건 마찬가지였지만 이곳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들은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며 자유선진당 후보에게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병석 후보가 지역구 수성에 성공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깊다고 봐야 한다. 한편, 지난 총선 때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던 이영규 후보는 13.53%라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쳤다. 그렇게 그의 두 번째 도전도 좌절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사실상 이 때부터 점점 그의 금뱃지 달기 꿈은 멀어져 가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